지난 토요일(25일)에 시공 받았어요. 남자분 여자분 두분이서 오셔서 완젼 친절히 시공해주셨어요. 저희는 옵션으로 스타일러장 추가를 했는데요 실측하시러 오셨던분이 실측을 잘못하시고 가셔서 아직까지도 스타일러장쪽은 시공을 받지못하고 있어요. 한쪽 벽쪽에 시공을하면 마감이 안된다는 말씀을 따로 해주지않으셔서 이것또한 스타일러 시공받을때 추가금액내고 시공받기로 했어요. 얇은합판 하나 대주신다하셨는데.. 추가금액이 7만원이나 한다드라구요.. 붙박이장이 100만원안쪽인데 한쪽벽에 합판하나더 대는데 7만원.. 너므너므 비싸네요. 완성된 사진은 없어요. 아직 시공을 다 받지못했어요. 그래두 친절하신 두분이 오셔서 열심히 해주셔서 현재 시공한부분까지는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