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마감이 별로입니다. 사진과같이 거울이 다 떴어요. 2. 추가구성으로 구입한 서랍 너무 촌스러워요. 쿠팡에서 파는것같은 손잡이 없는거 올줄알았는데, 90년대 가구 같아요. 3. 시공기사님 시공후 본인옷에 묻은 먼지를 밖에 나가서 털으라고 하니. 여기 서 일한사람도 있는데 내가 나가서 털어야겠냐며 저희집에서 본 인옷에 묻은 톱밥 다 털고 가셨어요. 새벽까지 벽지에 묻은 톱밥 다 닦았어요.(본인집이라면 이렇게 했 을까요?) 뿐만 아니라, 기사님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우선 저희 한테 말해야 하지 않나요? 화장실도 물어보지 않고 그냥 사용해서 황당했습니 다. 4. 실측비 실측비가 나오냐고, 물었을때 붙박이장 설치하면 없고 실측만하고 붙박이장 설치 안하면 실측비 3만원 내야한다고 하셨는 데 실측후 붙박이장 설치했는데 비용청구하셨어요 5. 서랍장 추가 시공기사가 서랍장 추가한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4일후 또 집에와서 아직까지 옷도 정리 못하고 보고만 있네요.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집에 사람들이기 힘든시기에, 한번에 와서 처리해야 하지 않나요?) 6. 여기 상푼문의에 서랍장 추가 어떻게 하냐고 묻는질문 실측기사한테 말하라고 하셨는데, 실측기사는 실측만 한다고 서랍장은 에넥스 에 전화하라고 합니다. 결론) 안내하는 서비스도 엉망이고, 붙박이장 마감도 불량 제품도 촌스러워요.